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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조기발견․적기방제로 피해최소화 총력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4 22:02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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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지구온난화 영향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림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는 병해충방제 사업으로 참나무시들음병 소구역 모두베기 1.5㏊, 잣나무털록병 50㏊,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25㏊에 총 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병해충 방제 및 확산저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병해충․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에 취약한 밀생된 산림에 대하여 숲가꾸기 사업 등 임업적방제 작업을 병행 시행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산림과 돌발해충에 대하여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연초부터 운영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조기발견 및 적기대응체제를 확립해 인위적인 확산방지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참나무시들음병, 솔잎혹파리, 잣나무넓적잎벌, 잣나무털록병의 방제사업과 소나무재해저감 시범사업(27㏊)등 808㏊의 산림에 대하여 방제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은 최근 이상기온 등 지구온난화에 의한 소나무림 고사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뭄 피해목을 방치할 경우 경관저해 및 병해충 등 2차 피해가 예상되어 각종 산림재해에 강한 생태적으로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고 사업추진에 따라 생산되는 산물은 산업용재의 안정적 공급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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