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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리산숲길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3.08 12:52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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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오는 3월 9일 지리산숲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숲길' 회의실(전북 남원)에서 지리산권역 3개 도 및 5개 시·군 , 녹색사업단, (사)숲길 등 지리산숲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리산 권역 3개 도 :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리산 권역 5개 시·군 : 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이번 실무협의회는 겨울철 일부 위험구간 폐쇄 후 재개통 되는 지리산 숲길의 이용자 서비스 지원 대책 및 교육·홍보 등 다양한 숲길 운영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금번 회의는 ▲ 2010년도 숲길 조성 및 운영·관리에 대한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 안내센터·편의시설의 신축에 필요한 부지 선정 및 지원 방안 마련 ▲ 숲길 주변마을 주민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금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담당자들의 사업추진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숲길에 대한 정부정책을 공유함으로 지리산숲길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숲길은 산림청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현재 사단법인 숲길이 시범구간(71km)을 조성·운영 중이며, 실무협의회는 산림청과 5개 지자체 공동협력으로 협약체결('08.10.22)할 당시에 지리산숲길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와 실행을 위해 제안된 사항으로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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