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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학회·한국목재공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2 23:43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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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강국실현과 2010 IUFRO 세계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임학회와 한국목재공학회는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산림과학대회와 2011년 경남에서 개최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등 산림분야 대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이돈구 IUFRO(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회장, 정광수 산림청장 등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 500명이 대거 참여하여 녹색강국 실현을 위한 산림과학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오는 8월과 2011년 각각 열리는 세계산림과학대회와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11일 개회식을 갖고 이경준 한국임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돈구 세계산림과학대회 회장, 정광수 산림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고건 사회통합위원장의 '한국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과  정홍익 서울대 교수의 '산림 이야기'의 기조연설과, 이어 경기대학교 김동욱 교수가 '한국의 전통 건축문화', 강원대학교 김남훈 교수가 '임산공학의 최근 연구동향'이라는 주제로 초청 특강을 실시하였다.

또한 11일 학술대회 전에 있었던 한국목재공학회 2010년 학회상 수상식에서는 학술대상에는 김남훈 강원대학교 교수, 학술상은 이선영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 기술상에는 이동흡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소재공학과장, 최원철 (주)스튜가이엔씨대표 가 수상하였다. 그리고 공로상에는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김헌중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등이 영예의 수상를 하였다.

12일에는 오전 9시 한국임학회 2010년 춘계학술발표회와 한국목재공학회 2010년 학술발표회가 잇따라 열렸다.

한편 오는 8월 23∼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는 전 세계 산림과학자 3,000여명이 참석하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녹색축제다. 이번 서울 총회에는 우리나라의 고은 시인,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인디아나대 오스트롬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기조연설에 이어 인류의 녹색미래를 토론한다.

특히 2008 람사르총회와 2011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유치 등을 계기로 환경도시로 유명해진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원시는 연속적인 산림환경관련 메가 이벤트로 환경수도 이미지뿐만 아니라 산림관련 녹색미래를 여는 발원지로서 이미지 부각이 기대되고, UNCCD총회는 각국 정상급 정부 대표와 관련 비정부 기구 및 NGO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람객 수도 8만∼10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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