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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생산량 증산 위해 생산현장 견학에 나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6 13:07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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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산림청, 목재생산 담당자들 업체동향 파악위해 현장견학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목재증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목재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목재생산 담당공무원들의 동화기업(주), 선창산업(주), 영림목재(주), 임산물유통센터(여주) 등 생산업체 현장견학을 1차 견학 - 3. 17.    2차 견학 - 5. 12.실시한다.

  이번 목재 산업체 견학은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해 목재관련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국유림 목재생산정책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업계의 동향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강원영서 및 수도권지역의 43만ha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북부지방산림청은 2010년 국내 국유림 목재 총 생산예정량(400천m3)의 30%에 해당하는 121천m3 생산을 관할구역 내에서 생산해낼 계획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의 목표량인 121천m3의 목재생산량은 2008년 59천m3, 2009년 118천m3대비 크게 향상된 수치이며 추가 생산의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그 증가폭은 더욱 증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영서.수도권지역의 높은 인공조림율과 임령 등의 특징을 고려하여 매년 국유림내 임목생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생산되는 목재는 칩․펄프, 보드, 합판용재 및 제재, 바이오매스, 한옥․목조 건축용 등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수․가뭄 등의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현재, 재생가능한 탄소배출 ZERO의 청정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목질에너지 향상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정책 역시 목재생산 증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목재생산업체 견학은 목재생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활용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목재생산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목재생산량 향상의 현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견학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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