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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폭설에 의한 설해목 정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2 20:20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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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에서는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4일까지 강원영동지방에 내린 폭설로 설해목 349본이 발생하여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3월 15부터 20일까지 산림보호강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를 투입하여 국도, 지방도변부터 1차로 정리하였다고 밝혔다.





 정리과정에서 생산한 임목은 최대한 수집하여 산업용재로 매각계획이며, 이용가치가 없는 가지 등은 산림에 존치할 경우 대형산불의 원인이 되므로 산불예방시스템(포터블 가지파쇄기) 2대를 이용하여 파쇄한 톱밥 전량을 인근 가축농가에 114포를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서 산업용재 공급, 인화물질 사전제거, 가축농가 퇴비 등 1석 3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산간지방의 많은 적설로 차량통행이 어려운 국유임도 주변에 발생한 설해목에 대하여는 해설 즉시 2차 정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하고, 정리과정에서 발생한 톱밥도 축산퇴비로 필요로 하는 농가에 무상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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