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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31 19:44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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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 2(금).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나무심기 사업에 앞서 품종센터 직원, 인근 초등학교, 대학교 및 사업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품종센터 채종원 조성 사업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서 식재할 백합나무는 기후변화 및 저탄소 신녹색성장과 장기적인 목재이용 수요에 대비한 경제수로서 중요한 수종이다. 백합나무는 탄소흡수 능력이 크고 빨리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바이오순환림으로 조성함으로 인해 화석연료의 대체자원으로 가치가 있다.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건국대, 경북대, 충북대는 지역소재의 대학으로 우리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교류와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근 초등학교인 수회, 달천초등학교는 자매결연학교로 매년 장학금과 학교복지시설 지원 등을 통하여 어린학생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기관이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의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들이 경기부양책의 초점을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 맞추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한 “그린 뉴딜”을 본격화하고 국제협약에 의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감축이 국가의 절대 의무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비와 저탄소 신녹색성장 동력기반인 종자공급원 조성이라는 것에서 이번 나무심기 행사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일반 시민참여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홈페이지(http://www.kfsv.go.kr)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사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43-850-3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품종센터는 국가산림종자생산 기반의 중심기관으로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하여 1960년대부터 종자공급원 조성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734ha의 종자공급원이 조성되어 지금까지 총 180여 톤의 우량종자를 생산ㆍ보급함으로써 우량산림자원 육성과 녹색한반도 구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식물의 품종보호와 산림자원관리로 녹색부국 창출”이라는 미션과 “2015 국제수준 품종관리, 종묘생산성 30% 향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신품종출원 심사․등록관리 및 품종개발 기술지원과 우량 산림종자의 안정적 생산․공급, 품질인증 및 유통관리체계 확립, 그리고 산림유전자원 보존ㆍ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산림종자공급원 조성사업을 실시하여 우량산림 자원육성 및 녹색한반도구현과 인근 지역민들을 조림사업에 참여시킴으로 농ㆍ산촌 노동인력에 대한 일자리 제공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나아가 이러한 나무심기 등 조림사업을 통하여 저탄소 신녹색 성장 기반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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