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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심어, 한지산업 육성과 지역발전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5 21:11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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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10. 4. 6.(화) 10:00~13:00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산104(0.5ha, 닥나무1,500본)에서 지역 경제활성화와 전통한지문화 계승   을 위해 한지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 닥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   대를 확산코자 닥나무심기 행사를 원주시청, (사)한지개발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다.

  특히 이날 행사가 진행되는 흥양리일원은 작년에 한지산업 육성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과 원주시청간에 “한지산업육성 공동산림사업 협약”이 체결되어 추진중인 닥나무생산단지 2ha중 일부지역이다.

  그동안 원주한지문화제 등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한지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한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닥나무는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닥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재배를 비롯한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지역특화산업인 원주 한지산업의 활성화와 국유림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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