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한 산림 분야의 대응 방안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에 20세기 산림녹화의 주역인 임업계 원로들이 동참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는 2010년 4월 2일 화성시 왕림리 소재 시험림에서 한국포플러․백합나무위원회(회장 심종섭) 회원들과 함께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행사를 갖고, 백합나무 2,000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업계 원로들은 1960~70년대 속성수를 이용한 연료림 조성을 통해 산림녹화에 앞장섰던 주역들로, 미래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이용된 백합나무는 생장이 우수하고 탄소흡수량이 소나무 등 주요 조림 수종의 1.6~2.2배에 달해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에 가장 적합한 나무이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백합나무를 이용한 산림바이오순환림을 2020년까지 전국에 약 10만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목재펠릿 등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생산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포플러․백합나무위원회는 1960년 2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으로 세계 각국의 속성수 용재자원 조성 연구와 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포플러위원회 (International Poplar Commission; IPC)의 한국 내 대표 기관이다.
지난 90년대 초까지는 속성수를 이용한 연료림 조성, 매립지 녹화와 축산폐수 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고,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백합나무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포플러․백합나무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업계 원로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의 산림정책이나 연구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어 후배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추진 중인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제안 및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로는 “우리는 불가능해 보이던 헐벗은 산을 녹화하는데 성공하여 세계적으로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라고 인정받고 있다. 그런 만큼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도 모두가 합심한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업계 원로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는 2010년 4월 2일 화성시 왕림리 소재 시험림에서 한국포플러․백합나무위원회(회장 심종섭) 회원들과 함께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행사를 갖고, 백합나무 2,000본을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업계 원로들은 1960~70년대 속성수를 이용한 연료림 조성을 통해 산림녹화에 앞장섰던 주역들로, 미래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이용된 백합나무는 생장이 우수하고 탄소흡수량이 소나무 등 주요 조림 수종의 1.6~2.2배에 달해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에 가장 적합한 나무이다.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백합나무를 이용한 산림바이오순환림을 2020년까지 전국에 약 10만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목재펠릿 등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생산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포플러․백합나무위원회는 1960년 2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으로 세계 각국의 속성수 용재자원 조성 연구와 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포플러위원회 (International Poplar Commission; IPC)의 한국 내 대표 기관이다.
지난 90년대 초까지는 속성수를 이용한 연료림 조성, 매립지 녹화와 축산폐수 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고,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백합나무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포플러․백합나무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업계 원로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의 산림정책이나 연구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어 후배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추진 중인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제안 및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원로는 “우리는 불가능해 보이던 헐벗은 산을 녹화하는데 성공하여 세계적으로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라고 인정받고 있다. 그런 만큼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 사업도 모두가 합심한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산림바이오순환림 조성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업계 원로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