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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녹색시민쉼터가 활~짝 열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5 21:2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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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춘천시 후평동 정부종합청사 인근에 조성한 “뒷들 녹색시민쉼터”에서 주요 내․외빈 150여명과 함께 개장식을 가졌다.

 도심지에 있는 자투리 국유지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뒷들 녹색시민 쉼터는 3개월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수종의 침엽수와 꽃을 피우는 화목류가 심어짐으로써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야외용 생활체육시설과 편안하게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5일 뒷들 녹색시민쉼터 개장식에서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자산홍외 9종 957본의 나무심기와 나무이름표달기도 진행되었으며, 개장식에 함께한 춘천시 후평동 주민들의 좋은 반응과 함께 뜻깊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뒷들 녹색쉼터는 도심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웰빙 명소가 될 것이며, 도심속 탄소흡수원으로서의 큰역할을 하게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쉼터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면서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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