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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나무심기 체험행사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5 21:29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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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신 국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금년 한 해 동안 160ha의 조림사업을 계획하고, 해토와 더불어 봄철 조림사업을 착수하면서 제65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4월 5일(월)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 국유림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는 미래세대인 여량초등학교 어린이와 지역주민, KBS, 강원랜드, 관련기업, 그리고 환경단체인 백두대간 보존회 회원 등 140여명이 참여하여 금강소나무 어린묘목 3,000본을 조림하면서 숲의 중요성과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나무심기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올해 정선국유림관리소에서 시행하는 조림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증진과 우량한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화석연료 대체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바이오 순환림 조성, 정선지역의 핵심 산림자원인 소나무 보전을 위한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 불량임지 수종갱신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산림의 가치증진에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경제난 극복 및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6만 본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병행하여 행사참가자를 대상으로 「산불조심 백만명 서명운동」을 실시,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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