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웰빙 바람 타고 우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 급증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6 15:2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년 동기대비 지리적표시 등록 신청 5배 증가

청정 임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접수된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품목은 인제 곰취, 덕유산 고로쇠수액, 담양 죽순 등 5건으로 지난해 1분기 1건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4월5일자로 지리적표시등록제에 등록된 강원도 정선 곤드레

 지금까지 지리적표시 등록된 임산물은 2006년 3월 양양송이를 시작으로 올해 3월말 현재까지 28품목이 등록되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라남도 4건, 강원도·충청남도·경상남도가 각각 3건, 충청북도 2건, 경기도·전라북도 각 1건 등이 등록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별로 지역의 대표적인 임산물을 앞다퉈 지리적표시 등록을 신청하고 있다"며, "등록된 임산물에 대한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포장디자인 개선사업 등 임산물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에 지리적표시 대상 품목으로 등록 신청한 강원도 정선곤드레가 4.5일자로 29번째 산림청 지리적표시 품목으로 등록되는 등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에 대한 참여가 계속될 전망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웰빙 바람 타고 우수 임산물 지리적표시 등록 급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