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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 75명 배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3.09 14:21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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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일 제9기 졸업식…선진 산림국가 건설·임업발전 목표 새출발 -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안진찬)가 9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제9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을 갖고 수료생 75명에게 졸업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졸업식은 임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산림관련 공무원 등산림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 75명과 축하내빈, 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졸업생들은 지난 1년간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축령산자연휴양림, 국립산림과학원 등지에서 산림소득 확대를 위한 복합경영 등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했다.

도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수료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추진, 국내 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날 축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를 활용해 풍요로운 선진 산림국가로 나아가는데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 최고 산림전문가의 육성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산림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은 올해 졸업생 75명을 포함해 그동안 6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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