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 추위에 떫은 감나무 동해 피해 발생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8 19:10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상주감시험장에서는 떫은 감나무의 지난 겨울 동안 동해 피해를 상주 등 떫은 감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질소과다의 원인으로 특히 어린유목에 동해 피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해피해는 경북북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하였으며, 1 ~ 2년생의 어린 유목은 25%정도 갑주백목(대봉) 품종은 세력이 약한 나무에서 결과 모지가 43%정도 말라 죽었다고 밝혔다.

최근 재배가 쉬운 떫은 감나무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재배 면적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겨울동안에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5℃정도가 낮고, 3월의 기온 변화가 심하여 동해 피해가 크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송인규 농업연구사에 따르면 갑주백목(대봉)의 품종은 떫은 감 중에서 내한성이 약한 품종으로 분류되어 수세가 약하거나 수세가 너무 강하면 동해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적당한 수세는 결과모지(금년도 열매가 맺을 수 있는 가지가 나올 전년도 가지)의 길이가 25 ~ 30㎝정도 유지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며 피해를 받은 눈과 가지는 면도칼이나 전정가위로 잘라보면 까맣게 색이 변해 있으며, 가지는 수피가 갈라지고 탄저병, 동고병 등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진다고하였다.

따라서 동해피해가 있는 과수원에서는 잎이 피기전 석회유황합제를 5도의 농도로 살포하고 개화후 부터 정기적인 병충해 예방 약제를 살포하여 피해 받은 부분에 대하여 감수 요인이 없도록 철저한 과수원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난 겨울 추위에 떫은 감나무 동해 피해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