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성 편백‘치유의 숲’조성사업 착공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4.09 19:55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전국 최대 인공조림지로 유명한 장성 편백숲(전남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258ha)에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날 장성 편백숲 방문자센터 신축부지에서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장성군청,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국비 20억원을 투입하여 방문자센터, 치유숲길, 산림치유필드 등이 들어서고 오는 11월중 완공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치유의 숲으로서 장성 편백숲이 가진 훌륭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산림훼손은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명품숲으로 만들 계획”이라면서,

 “이곳이 새롭게 단장되면 산림휴양을 넘어 생활 재충전과 건강증진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기간동안 공사차량의 통행이나 작업진행에 따른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지만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들의 협조와 안전한 이용을 당부하였다.

 ‘치유의 숲’은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숲이 지닌 보건․의학적인 치유기능을 이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으로 최근 아토피, 호흡기질환 및 스트레스성 질환 등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성 편백‘치유의 숲’조성사업 착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