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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목재생산 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4.14 16:34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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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10. 4. 15.(목) 14:00, 춘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2010년 목재생산ㆍ공급 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생산목재의 품질향상을 통해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국산목재 공급을 위해 목재생산 현장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목재생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0년 목재생산 및 공급방안, 목재생산산업 관련 현장정책 발전 방안, 목재생산사업 관련 안전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목재생산관계자들의 현장경험 공유와 토론이 진행된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관내인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국유림 43만ha에서 생산예정인 목재량은 12만1천m3로 2010년도 산림청 국내 목재생산 계획량 360만m3의 3%, 국유림 총계획량 40만m3의 30%를 차지하는 양이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생산예정인 12만1천m3를 일반용재로 사용될 목재 71천m3, 산업용재 52천m3, 바이오매스(펠릿 등)2천m3, 한옥부재 약5천m3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의 올해 목재생산의 방향은  국내 목재산업의 활성화ㆍ 신재생에너지 원료ㆍ숭례문과 같은 문화재를 포함한 한옥부재의 공급원으로 사용토록 계획함으로 목재생산의 확대와 더불어 목재사용을 다양화 할 수 있는 맞춤형 목재를 생산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북부지방산림청관내 숲의 연간생장량(나무가 일년동안 스스로 늘어나는 부피)은 1,238,454m3 나타났으며, 올해 목재생산량은 연간생장량의 1/10수준에 해당하는 121,000m3을 생산하기 때문에 숲 생태계의 안정성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녹색성장시대에 재생가능한 청정에너지인 목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유림 현장에서 목재생산 확대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이번 토론회 개최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09년 목재생산 계획 94,000m3에 117,974m3 생산을 한 바 있다. (계획량 대비 26% 목표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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