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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초미립분쇄기술 개발 새소득원 기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14 16:4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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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최근 감의 다양한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감을 이용한 초미립분말화 분쇄기술을 개발하여 감 이용 다양한 제품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은 점성이 높고 당분 함량이 많아 기존의 기술로는 초미립분말화 작업이 어려웠으나 이번 연구를 통하여 분쇄기술을 확립했다.

감의 초미립화 분쇄기술을 통하 여연시(홍시)와 곶감형태의 소비에 한정되었던 떫은 감 제품을 다양화하여 여러가지 감 가공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 연구는 나노식품분야를 접목하고자 하였으며 감의 초미립분말화를 통하여 새로운 감 이용분야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이 가지는 고유의 유효성분들을 유지하면서 색, 향, 풍미 등을 고려 초미립분말 기술을 확립 23 ㎛분말은 일반분쇄(173㎛)와 비교하여 항산화능이 증가하였고 항아토피활성을 나타내었으며 현탁액의 점도가 증가하는 등 감분말의 입자크기에 따른 기능성과 가공 적성에 차이를 보였다.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최소영박사는 감 분말이 첨가된 식빵, 쌀쿠키 등 간식, 편이식 등의 가공품을 개발한 결과 식빵에는 10%, 쌀쿠키에는 15%까지 첨가가 가능하였으며 열처리 이후에도 떫은 맛이 발현되지 않았다. 감이 가진 기능성들을 초미립 기술로 극대화하는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감 재배 농업인과 가공업자의 소득증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주)한국에너지기술과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이상한교수와 공동연구로 수행중인 이 과제는 나노식품기술의 접목을 통하여 감의 분말화기술 연구와 감 가공제품 다양화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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