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트남 등 8개국, 110명 참여 -

산림청 산림교육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0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하고 있는‘암미다문화센터’의 베트남 등 8개국의 다문화 가족 110명을 초청하여“숲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숲 체험 행사”는 숲속에서 명상하기, 숲속걷기, 나무 이름알기, 목공예체험(목걸이, 열쇠고리 만들기), 나무와 소통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환경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숲에서 힐링을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자연의 숲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앞으로 숲 체험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이 숲과 자연에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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