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자리´ 경북, 조기집행도 ´으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0 20:16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년 연속 조기집행실적 전국 최우수, 전 부문 1위 올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3월말 기준)을 평가한 결과,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10억원의 상사업비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조기집행률 71.1% △민간실집행률 60.85% △중점사업 집행률 72.2% 등 평가 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상사업비 10억원은 도정의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사업에 재투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민간분야에 직접 투입되는 민간실집행률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해 경기회복의 여세를 몰아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른 지역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은 도 본청 이외에도 구미시(67.5%), 청도군(62.6%), 김천시(58.3%)를 비롯한 전 시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수한 집행성적을 올리는 등 광역단체와 기초단체의 전체 집행률(56.9%)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조기집행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각 시군, 부서 간 경쟁체제를 도입, 우수단체와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예산 성립 전부터 설계추진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각종 행사 및 축제성경비 등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제1회 추경예산을 조기에 편성,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하는 노력을 쏟았다.

금년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 종합 1위를 차지함으로써 경북도가 경제위기 극복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대한 파급효과를 깊이 인식, 지난해 말부터 조기집행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보다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얻어낸 성과로 보인다.

김관용 도지사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곧 도민의 일자리 만들기와 직결된다"면서 "경기회복 및 서민생활안정, 지역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행안부 조기집행 평가와는 별도로 도 본청 80개 부서 및 23개 시군에 대한 3월말 재정조기집행 평가를 실시, 김천시와 성주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해 재정인센티브 1억원씩을 수여했다. 우수기관인 경산시와 의성군에 5000만원, 조기집행 신장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에 1억원을 수여했다.

도 본청 부서평가 우수부서로 선정된 6개 실과에 대해서도 시상을 했다. 친환경농업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고, 도시계획과, 관광개발과, 관광마케팅사업단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조기집행추진 모범우수부서로는 도로철도과, 조기집행 신장률 우수부서로는 식품유통과가 선정됐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일자리´ 경북, 조기집행도 ´으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