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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웰니스 의료관광 공동추진을 위한 체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0 21:17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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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치유 등 녹색자원, 웰니스 의료관광과 연계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치유의 숲 등 국유림내 산림휴양  분야 녹색자원을 국책사업인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하기 위해  강원영서지역 6개 관계기관과  웰니스 의료관광 공동추진을 위하여 지난 19일 원주 오크밸리 빌리지센터에서   북부지방산림청ㆍ상지대학교ㆍ한솔개발(주)오크밸리 ,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ㆍ의료법인 성지병원ㆍ숲체원등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웰니스의료관광의 강원도 영서권 모델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양ㆍ한방협진과 휴양시설 연계를 통한 의료관광 비즈니스모델의 공동연구 등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숲체원에 한국의 대표적 체류형 치유의 숲을 20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할 계획으로,  국유림내 녹색자원을 활용하여 국책사업인 의료관광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체결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산림청이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충북대학교 신원섭 교수)에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산을 표본으로 선택하여 1,099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산활동의 의료비용 대체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등산으로만 의료비 약 2조8000억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는 만큼 녹색자원을 활용한 의료관광 비지니스모델 개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구길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올해 횡성 숲체원에 국내의 대표적 체류형으로 조성할 예정인 치유의 숲 등 다양한 국유림의 휴양등산자원이 의료관광과 연계되어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보급하고 국민들의 보건함양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협약체결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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