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생활폐기물 자원재활용 시설 조기 완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1 20:47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포항시는 매립장 수명연장과 대체처리시설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자원재활용 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자원재활용 시설은 일 처리용량 250톤 규모로 파봉기, 선별기, 압축포장기, 투입 및 운반장비 등을 갖추고 내년 1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가 에너지화시설이 완공되는 2013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재활용 시설은 기존 종량제 생활쓰레기 전체를 단순매립하는 방식에서 재활용, 가연성, 불연성으로 선별해 처리하는 시설로 재활용품은 판매, 가연성은 압축보관 후 향후 설치되는 생활폐기물 전용보일러의 연료로 이용, 불연성은 매립하게 된다.

당초 호동 매립장의 매립연한은 소각장 설치를 전제로 25년으로 계획하였으나, 소각장 설치취소에 따라 매립연한이 10년으로 단축돼 2016년이면 매립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 추가 매립장 확보를 서둘러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포항시는 사업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로 당초 7월초까지로 예상한 용역기간을 40일정도 단축해 5월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입찰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사업자를 선정해 연말까지 설치 및 시험운영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쓰레기의 단순 매립방식에서 탈피해 자원재활용, 에너지 이용이 가능한 자원순환형 처리시설확보로 향후 안정적으로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생활폐기물 자원재활용 시설 조기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