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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꽃매미 조기방제 일손돕기에 나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1 21:5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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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표갑수) 직원 20여명은 청주시 상당구 용정공원 인근 포도농원을 대상으로 포도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꽃매미방제(알집제거) 활동에 참여하였다.


꽃매미는 중국에서 유입되어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키고 분비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꽃매미가 알덩어리 상태로 있는 요즘이 물리적으로 방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하지만 일일이 알집을 터뜨려야 하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방제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농가의 고통을 덜어주고, 꽃매미 방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이번 활동을 추진하였다.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표갑수)에서는 앞으로도 “꽃매미의 피해를 널리 알리고 단계적으로 대책을 세워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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