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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동통제소 설치 예방에 총력을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9 23:1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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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은 최근 충주에 구제역이 발생되어 내륙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4월 27일 군청회의실에서 방어선 구축을 위한 긴급 지역가축질병방역대책협의회 개최를 개최하였다. 긴급 소집된 가축질병방역대책협의회서 모든 기관 단체가 협조 체제를 구축 구제역 예방에 협조하기로 하였다.


 
이날 긴급 협의회에서는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유관기관별, 단체별 인력과 장비 지원, 역할 분담에 따른 조치사항 등 대응태세에 대해 집중 점검을 협의했다.
 
이날 봉화군 공수의회(대표 송원선)에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소독활동과 청결유지가 예방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축산농가의 해외여행과 모임을 자제하고 출입구 소독시설 설치와 차량방역, 농장주변 매일 소독실시, 예찰강화,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강원도와 경계 지역인 춘양면 우구치리, 석포면 육송정 입구에 가축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예비비 2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전직원의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이날 참석한 안동봉화축협 김양현 지점장은 “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운 이때 봉화군이 선제적 대응으로 예방에 앞장서서 매우 든든하다”고 말하면서 민관군이 모두 총력 대응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겠느냐면서 서로 협동 단결하여 축산기반안전지대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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