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유럽 등 신청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06 22:05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재)상주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 이정백 상주시장)는 금년 10월28일부터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 조식연 사무처장은 『금년 7월 준공예정인 상주국제승마장 건설공사는 2월부터 4월까지 잦은 강우와 폭설등 이상 기후에도 불구하고 4월말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면서 6월말까지는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하고. 또, 대회개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대회 참가국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디.

지금까지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는 승마가 강세인 유럽권에서만의 전유물로 치루었던 대회였다면 이번에 상주시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는 유럽권과 아시아권, 중동권 그리고 아프리카와 북미 등 지구 곳곳에서 고루 30여 개국이 참여하여 대학생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회로 승화시키고, 승마 단일 종목으로 열리는 대회중 역대 최고 대회로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조직위 관계자는 밝혔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AEF(아시아승마협회) 및 FEI(세계승마연맹) 정기총회, FEI 임원회의등 승마관련 국제 회의시마다 대회 조직위원을 파견하여 대회홍보를 하였고 지난해 12월 공식 초청장을 발송하였다.

특히, 아시아권과 중동지역의 참가국 확보를 위해서는 지난 4월초에 대회조직위원이며 아시아 승마협회 사무총장인 김일홍씨와 사무처 김병성 팀장을 대만과 중동지역에 파견, 대회 참가를 요청하는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취약한 중동권과 아프리카 지역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카타르 승마협회 사무처장인 베드위씨를 대회 조직위원으로 위촉하여 중동권과 아프리카권 참가를 유도하는 선봉으로 삼고, 유럽권에는 새로이 조직된 유럽승마연맹(회장 하린)과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취하고 있다.

그 결과 5월 3일 현재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승마강국 9개국과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중국, 태국 등 6개국이 참가를 신청한 상태이며, 대만과 싱가포르 등에서도 참가 약속을 하는 등 기명 신청을 받는 7월말까지는 당초 목표했던 30개국 확보는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난 4월 29일에는 금년 들어 두 번째 부서별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여 대회 준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나병선 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상주가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자면서 자원봉사자 역할의 중요성과 시가지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공직자가 총력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마사회가 후원하고 있으며,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가 주최하고 상주시와 조직위원회, 대한승마협회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유럽 등 신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