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 운영 MOU 체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0 19:57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손철원)와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5.11(화) 오후 2시 포항해양과학고 도서실에서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대한 영토교육 인재양성을 위해 포항해양과학고를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 운영하기로 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내 청소년대상 독도 해양탐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내 독도 자료실 운영 및 학습자 중심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한 사이버 독도교육 실시 및 정보검색대회․홍보경연대회 등 독도탐구대회 개최 등이다.

이번 상호협력 협약 체결은 지난 3.30일 일본정부가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해에 포함토록 검정하여 통과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본의 장기적이고 치밀한 영유권 도발에 대응, 중고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도교육 강화와 영토교육 인재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 인식에서 이루어 졌다.

특히, 해양실습선(해맞이호)를 보유한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양 기관은 실습선을 이용하여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및 주변해역 탐구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선상에서 영토 교육과 토론에 참여하고, 독도를 직접 방문하며, 오징어 채낚기 등 실습도 해보는 등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실교육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영토와 바다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서는 ‘우리 땅 우리 땅’이라고 말로만 하는 것 보다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하고,  “오늘 포향해양과학고의 독도 중점학교 지정이 장래 이 땅의 주인으로서 우리 영토를 보존, 이용할 청소년들에게 영토에 대한 관심과 사랑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양 기관이 독도수호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조만간 울릉군내의 중고등학교에 대한 독도수호 중점학교 지정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북도 독도수호 중점학교 운영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