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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마을 쉼터조성사업 착착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2 20:06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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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용대)는 농촌의 방치된 숲과 자투리땅에 소규모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읍면지역 자연부락 단위의 공터 24개소에 2천 4백만의 예산으로 99~330㎡ 면적의 소규모 쉼터를 만든다.

90년대부터 추진해 온 쉼터조성 사업은 개소 당 천 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쉼터 조성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에 일조할 뿐 아니라 특히 여름철 피서 및 휴식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불어, 쉼터 조성사업은 개소 당 천 만원의 저렴한 비용이 필요한데 반해 공동체의식이 강하고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 특성상 쉼터의 이용이 잦아 그 효과가 더욱 크다. 

올해 가장 먼저 쉼터를 조성한 구룡포읍 하정 1리 이정희 이장은 “인근 마을의 쉼터가 탐이 나 몇 년 전부터 터를 물색해 두었다”며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해 더 기쁘다”고 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과 하절기에 쉼터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5월 중순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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