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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배우기 위해 아프리카 지도자들 입국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7 23:37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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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 국가의 빈곤퇴치를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중인 새마을운동 세계화 보급사업이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상북도가 저개발 국가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하기 위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UNWTO ST-EP재단 등과 함께 대상국가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 15개국, 아프리카 12개국 중남미 2개국에서 새마을운동 전수를 강력히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이들 국가에 대해 새마을운동 보급을 시급히 원하는 아프리카 5개국에 새마을 운동을 우선 전수키로 하고 연수생을 모집한 결과 총 22명(감비아1, 가나5, 에디오피아1, 우간다2, 탄자니아13)이 선발 되었다.

이번 교육은 장관보좌관, 대통령 기획위원회 사무부국장, 국무총리실 직원, 대통령비서 등 고위관료들도 많이 신청하여 새마을 운동에 대한 아프리카의 높은 관심도를 반증하였다.

이번 새마을 연수생은 경상북도 새마을아카데미(경운대학교)에서 5. 17~6. 11(4주간)일까지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속속 입국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새마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국의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 연구”와 “새마을조직 구성” 및 “자국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개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새마을 세계화를 위하여 금번에 실시되는 정책입안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과정 외에도 2차(6.28~7.23)로 아프리카의 실무지도자를 초청하여 1개월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8월중에는 1주간 국내 아프리카 유학생, 9월중에는 동남아 지도자를 초청하여 교육하는 등 글로벌 새마을 리더 양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연수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연수인원을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중남미 국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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