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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부화기 일제공동방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8 20:4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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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08년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꽃매미』의 부화시기를 맞아 꽃매미 확산 방지 및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과수원 및 산림지역 뿐만 아니라 하천, 도로변 등에 약충시기 일제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공동방제비 589백만원(국비 235, 도비 71, 시군비 165, 자부담 118)을 확보하여 꽃매미 발생면적이 많은 영천, 경산, 상주, 영주, 경주, 의성 지역에 집중 공동방제를 실시함은 물론 발생면적이 적은 군위, 예천, 문경, 청송, 청도 등도 시기에 맞쳐 공동방제를 실시토록 하였다


 
방제시기를 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때인 꽃매미 부화 후 약충시기에 맞춰 5. 24 ~ 5. 30까지 행정, 농업기술원, 산림부서, 농협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 방제협의회를 개최, 일제공동방제를 마을별, 작목반별 일제히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최근 이상저온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고 있어 당초 예상보다 꽃매미 부화시기가 늦어지고 지역별 온도차로 인해 꽃매미 부화시기가 다른점을 감안하여 방제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시군별 기후상황에 맞게 방제기간을 설정하고 일제공동방제를 실시하여 철저히 방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꽃매미 알집제거를 위해 4.15을 꽃매미 방제 D-day로 지정하여 총동원령을 발령 대대적으로 농촌일손돕기 및 희망근로작업단 활용 등 꽃매미 알집제거 작업을 실시하여 꽃매미 조기방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1차 일제공동방제는 5월말까지 실시하고 또한 산란기 이전 시기에 맞춰 2차 공동방제를 추가로 실시하여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꽃매미의 확산을 방지하여 포도수확에 피해가 없도록 방제대책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조무제)은
이번 공동방제를 계기로 내년도 꽃매미 발생밀도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도내 과수농가의 피해기 없도록 하고 특히 포도주산지 명성을 유지하는데 앞장서서 노력하겠으며, 향후 포도 수확 후에도 차년도 밀도 억제를 위해 꽃매미 성충 생존시기인 11월까지는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여 최대한의 성과를 거양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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