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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기업 파트너로 자리 매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0 18:59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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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인준, 이하 포항TP)의 사업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1단계 H/W 중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포항TP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정책 수립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포항정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2단계 S/W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간 포항TP는 기술기업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창업보육, 기술개발, 기술이전, 금융지원,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지역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쉽을 구축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Pre-IPO단계에 집중된 벤처자금의 쏠림현상을 일부 해소하고 심화된 초기기업의 자금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초기기업펀드」를 결성하기로 확정하였으며, 5월 19일 펀드결성 총회에 참석 할 예정이다.

펀드 결성을 계기로 포항TP는 펀드 운영사인 포스텍기술투자와 협력하여 성장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우수한 기술과 사업성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집중 지원 할 계획이다.

펀드는 한국모태펀드 65억원을 포함하여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펀드를 통해 지역의 기술창출기관인 POSTECH과 RIST, 기업지원기관인 포항TP 및 투자전문기관인 포스텍기술투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기술창출에서 사업화지원의 벤처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포항TP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업 금융업무 지원 등 체계적인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IPO등 성공사례를 시현하여 성장유망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면서,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 확대와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견인 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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