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청군, 적벽산 정비공사 낙석위험 사전 제거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9.01.16 09:22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청군이 현재 진행 중인 '적벽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에서 시공 중 일어날 수 있는 낙석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신안면 하정리에서 진행 중인 '적벽산 정비사업' 전역에 대한 비탈면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비탈면 정밀조사에는 안전건설과장을 중심으로 자연재난담당, 공사감독관, 민간전문가, 감리단, 시공사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0t 규모의 크레인을 동원해 공사 중 발생 가능한 낙석을 조사했다.

그 결과 뜬 돌 등 부석을 제거해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협의했다.

지난해 6월 공사에 착공한 '적벽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기존도로를 피암터널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91억8천400만 원을 투입해 피암터널 건설과 도로정비를 진행한다.

이 붕괴위험지구는 지난 2010년 8월 재해위험지구 '다'등급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2년 3월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E' 등급으로 지정돼 관리돼 왔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한 적벽산 피암터널 건설을 위해서는 공사 중 발생 가능한 낙석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없는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청군, 적벽산 정비공사 낙석위험 사전 제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