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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용 적품종 선발 화훼재배 농가 선택 폭 넓어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5 20:38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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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에서는 3년간 개화특성 등 시험연구 결과 분화재배로 적합한 6개 신품종을 선발하여 분화연 재배농가에 선택의 폭이 넓어져 새로운 새소득원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분화 재배용으로 선발된 6품종의 특성은 금변연은 색은 분홍색으로 미형겹꽃으로 분당 개화수가 8개이며, 1화당 개화기간은 7일, 분당관상기간은 72일로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백학전시연은 5월하순에 개화하며 분당 개화 수는 6개, 1화당 관상기간은 8일이며 화색은분홍색의 중화겹꽃으로 분당 관상기간은 40일 이다.

상사홍연은 6월10일 전후 개화하며, 장미홍의 미형반겹꽃 으로 분당개화수는 4개, 1화당 관상기간은 8일, 분당 관상기간은 35일 정도이나 기호도가 비교적 높은 품종이다.

소옥루연은미색의 미형반겹꽃으로 6월 5일전후 개화가 시작되며, 분당 개화수는 5개, 1화당 개화기간은 5일 전후 이고 분당관상기간은 65일로 비교적 길다.
   
하광염지연은분당개화수는 5개, 1화당 개화기간은 6일 전후의 분홍색 중형단겹꽃으로 관상기간은 37일로 기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형지3호연은분홍색의 중형반겹꽃으로 전형적인 연꽃형태의 품종으로분당개화수는 4개, 1화당 개화기간은 5일, 관상기간은 47일로 기호도가 높다.

선발한 연 품종은 국내외서 재배 또는 판매되는 분화용 유전자원 23품종을 수집하여  분화용으로 가능성이 있는 14개 품종을 선별 3년간 재배하여 개화특성과 꽃모양, 크기 생육상황 등을 시험한 결과 평균 개화 본수가 4개 이상이고 1화당 개화 기간이 5일이상이고 화분재배에서 관상기간이 35일 이상으로 유지되며 화형이나 꽃색이 우수하고 소비자들의 기호도 높은 분화 재배용 신품종 금변연, 백학전시, 상사홍, 소옥루, 하광염지, 형지 3호을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 한윤열과장은 분화용 연 재배시에는 품종 선택에 대한 특성을 알려 줌으로 재배농가가 자유롭게 품종을 선택 할 수 있을 뿐아니라 연재배 농가 또는 화훼재배농가에서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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