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녹색농업연구회 학습동아리 세미나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7 22:14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에서는 지난 24일 “녹색농업연구회” 학습동아리 회원 38명은 구미화훼시험장에서 원예작물의 공간재배 기술과 공기정화용 원예작물 소재개발 등 발표와 파프리카 재배 농장의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학습동아리의 세미나는 녹색농업 연구개발과 농업현장 대응기술개발을 위해 현지에서 개최 경북사이버농업인연합회 박왕규 회장의 딸기, 엽채류, 화훼류 등 원예작물 공간재배 기술 소개와, 경북농업기술원 이현숙 박사의 포도 무병묘 생산기술, 남효훈 박사의 공기 정화용 원예작물 소재개발 등 3건의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공간 재배기술은 같은 면적 내에서 작물재배 공간을 10배 이상 확보할 수 있는 공간 재배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 농법은 160~200℃의 고온, 고압 처리된 팽년왕겨를 상토로 사용하기 때문에 잡초씨앗, 기생충 및 각종 균이 완전히 사멸되게 한 다음 원통형의 재배용기를 2~4단으로 적재하여 양액재배 방식으로 딸기, 상추 등을 재배하는 새로운 농법으로 수확량이 4배 이상 증가한다고 소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무병묘 생산기술은 이현숙 박사의 현재 과수 묘목으로부터 감염되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바이러스, 바이로드, 파이토플라즈마 등의 병해 피해 양상에 대한 설명과 피해 방지를 위한 무병묘 생산기술 개발 보급에 관한 발표와 또한 최근 웰빙 붐과 더불어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공기정화용 원예작물의 소재 개발에 대한 설명과 발표가 있었으며 향후 연구개발의 방향과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구미원예농단(대표 박종규) 파프리카 시설재배 단지를 방문 일조 부족의 피해경감 기술에 대한 현장 컨설팅과 견학을 실시 녹색농업 추진과 발전방안에 대해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녹색농업연구회 학습동아리 회원들은 푸른농촌 희망찾기란 슬로건 아래 농촌현장을 찾아서 현지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영농에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하고 채소, 과수, 화훼 등 다양한 분야의 생산 현장을 방문 농업인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녹색농업연구회 학습동아리 세미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