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축분뇨 자연순환 실용화 단지 조성 논의 ‘후끈’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7 22:31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처치곤란 가축분뇨가 퇴비나 액비로 효자노릇하는 연구에 추진력이 붙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박 2일 동안  ‘산림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연순환 실용화 단지 조성’을 주제로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6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이 모여 연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연구협의회는 자연순환농업연구사업 제2차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중심 기술 개발과 기술보급 및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 연구자를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가축분뇨 액비는 경제성이 높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축분뇨가 환경친화적으로 처리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산림지에서의 화학비료 대체효과가 커서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증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다.

이날 산림분야 연구과제 총괄책임자인 구영본 박사는 “가축분뇨를 친환경적 처리를 위해서 밤나무, 떪은 감 등 적용 가능한 산림수종을 선택하고 시범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최인규 교수는 “가축분뇨 액비가 친환경 비료로 정착되어 가고 있으나 향후
이용기술개발은 물론 개발기술의 현장 적용 및 실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 작성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축분뇨 자연순환 실용화 단지 조성 논의 ‘후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