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28 21:18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예천군에서는 영농기를 맞아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6월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달’로 정하고 수거에 전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영농폐기물 수거대책을 수립, 농업인 관련 단체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등과  연계해 연중 수거에 나서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인 6월 한달동안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 집중수거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농경지 등에서 거둔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읍면 집하장과마을별 공터에 모아 깨끗하게 분리 · 선별하여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폐비닐을 수거한 농가에 대해서 군은 1kg당 폐비닐 수거보상비 100원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인센티브 10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농약빈병은 유상으로 수거하고 판매금액의 50%를 보상금으로 지급해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영농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폐비닐과 폐영농자재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농경지에서 거둔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마을별로 공동 집하장 한곳에 모은 뒤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은 영농폐기물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영농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나갈 방침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