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대응

  • 황종욱 기자
  • 입력 2019.02.20 14:55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사목방제사업, 예방나무주사사업 등 3월말까지 마무리


안동시는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에 나섰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인 오는 3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역 내 56개 사업지구에 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목, 설해목 등을 포함한 11만여 본의 고사목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특임관, 예찰방제단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작업을 지도하고, 방제에서 누락된 곳은 없는지 반복 점검한다. 헬기,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댐 등 주요 관광지, 피해 반복지역 등 200ha를 대상으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염 전 예방조치를 위한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류 불법 이동, 훈증 더미 무단훼손, 방제 작업목 땔감 사용 등 주민들의 부주의한 행동이 재선충병 확산의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