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 집, 비닐하우스 풍수해보험으로 걱정 뚝~!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31 22:16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예천군은 금년 장마철에 2~3개의 태풍과 잦은 집중호우가 있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각종 재해시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받는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각종 자연재해 발생시 사유재산 피해의 실질적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2008년 전 국으로 확대 실시된 사업으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 주의보 이상 태풍, 호우, 강풍, 홍수, 대설 등의 피해 또는 인접 2동 이상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 중 주민부담분은 주택의 경우 23,000원(50㎡기준), 비닐하우스의 경우 25,900원(철재파이프하우스A~G형, 100㎡기준)이고, 보험기간은 보험료 납부일로 부터 1년인 단기성 보험이다.
 
예천군의 경우 2010년 5월 현재 주택과 온실을 합쳐 총 1,300여 가구가 가입되어 있으며, 
2006년 7월 태풍 및 호우피해를 입은 신모씨가 보험료 9,800원을 내고 전국 최초로 1,500만원의 보험 수혜를 받는 등 지금까지 총 14명이 1억 3천여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하여 일반 피해자보다 피해복구에 더 많은 도움이 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작년은 가입 신청자가 많아 국비지원금이 조기에 소진되었다”면서 “올여름에도 집중호우가 자주 내릴 것이라는 보도가 있으니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 등의 소유자는 풍수해보험의 가입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마철 집, 비닐하우스 풍수해보험으로 걱정 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