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복합방제로 참나무시들음병 확산저지!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10.06.01 21:35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참나무숲에는 활력, 산물은 수집활용, 국토는 건강하게

참나무시들음병은 2004년 8월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그동안 피해 없이 잘 자라던 참나무를 죽이는 이 병의 확산은 산림생태계측면에서 심각한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었다.

남부지방사림청(이창재 청장)에서는 과거 1개 작업종만으로 추진하던 방제작업에서 탈피하여『참나무시들음병 복합방제』를 도입하여 참나무시들음병의 확산저지에 나섰다.

『참나무시들음병 복합방제사업』은 피해지역에 시들음병의 확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피해목의 제거(임업적방제)와 참나무시들음병의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의 박멸을 위한 지상약제살포(화학적방제)를 병행하여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올해 이미 참나무시들음병의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의 우화시기 이전인 5월 초순 전까지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를 입은 참나무를 베어내고 1,486㎥의 방제산물을 수집․칩으로 매각(33,150천원)하여 산림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이와 병행하여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 방제를 위해 6월부터는 끈끈이트랩과 지상약제 살포를 실시하여 참나무시들음병 확산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피해 최소화는 얼마나 빨리 발견하여 얼마나 적극적으로 방제를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산림병해충방제에 국민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다양한 복합방제로 참나무시들음병 확산저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