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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원, 독립·국가유공자 대상 숲 캠프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9.03.25 14:22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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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올해 말까지 경북 영주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명예의 숲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 독립과 발전에 힘쓴 애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환경요소와 산림치유인자를 바탕으로 숲길을 걷고 자연물을 접함으로써 심신건강을 증진하는 ‘숲을 거닐다’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치유장비체험’ 등이다.
기타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054-639-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올해는 삼일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어느 때보다 그 의미가 깊다”면서 “본 캠프를 통해 삼일운동과 가치를 계승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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