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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 매미와 함께하는 여름 숲 체험 캠프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8.07 14:57
  • 조회수 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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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동시설 9개 기관 170여 명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진] 26-32(승학산_매미_8.5).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아동시설 9개 기관 17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 숲나기-매미한살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름철 대표 곤충인 매미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숲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태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미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 성장 과정을 알아보는 ‘매미의 한 살이’ ▲매미 울음소리와 허물을 관찰하는 ‘숲 오감체험’ ▲물총 놀이를 통해 매미의 생존 전략을 체험하는 ‘매미의 생존 전략’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숲속에서 직접 생명과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산림 생태의 중요성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우병건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숲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매미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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