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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 창립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6.09 21:4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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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가 창립되었다.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이경준교수)에서는 지난 5월 28일 오후 3시 수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육성부 대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으며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하였다.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는 기존의 산림유전연구회와 수목생리연구회의 상호보완이 절실히 요구되며, 학문의 특성상 유전과 생리를 서로 융합하고 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에서 새롭게 발족하였다.

학문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유전과 생리 부문이 더욱더 세분되어 서로의 정보교환과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두 분야를 분리해 생각해선 안 되며  서로 보완적이어야 하므로 한국산림유전․생리학회를 설립해 환경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인식되어 왔다.

이날 열린 창립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토양호흡과 줄기호흡의 변화'(김성덕 충남대 교수) ▲산림품종보호제도 조기정착과 신품종개발촉진방안(권오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심사관 ) ▲소나무류 수병의 유전변이 및 유전자 기능분석(우관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등 3편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초대회장에는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박재인교수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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