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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 사업 완료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5.16 10:14
  • 조회수 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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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인접지역 및 산불취약지역 대상 12.2ha 제거 -

평창인화물질제거14.jpg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3년도 이후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부상한 소각산불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3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및  영농부산물 제거사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변등 운전자의 담배꽁초 투기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은 지역과 특히 고령자나 독거노인 등 농산폐기물을 처리하고 싶지만 노동력 부족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었던 취약계층이나 산림인접지역 또는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평창군과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인화물질 및 영농부산물 제거 사업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명, 관계 공무원 3명이 함께 참여하였고, 산불진화차 및 진화장비 지원, 파쇄기 1대 및 예초기 5대 등을 활용하여 농산폐기물 70톤 가량 수거와 산림인접지 12.2ha의 인화물질 파쇄 및 공동소각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인화물질 및 영농부산물 제거 사업은 잠재적 산불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의 산불발생확률을 크케 낮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동성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누구나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여, 산림인접지의 농산폐기물은 사전신고를 통해 파쇄하거나 공동 소각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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