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마루금 구간 등산로 7.0km 정비사업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9.05.21 14:45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높은 이용률로 훼손이 심한 고적대-두타산 구간 정비 -

삼척등산로정비사업19.jpg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박성호)는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조성을 위하여 올해 등산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백두대간 마루금 구간 1개소(7.0km)의 등산로 정비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백두대간 등산객 증가로 훼손이 심화되어 정비가 시급한 백두대간 마루금 구간(고적대-두타산)에 대하여, 현장 여건을 고려, 생태·문화적 요소와 기능적 측면이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공 계획으로 등산로 훼손지 복원, 편안한 등산을 위한 급경사지 완화 등의 선형개량, 생태화원(야생화 단지) 4개소 조성, 샘터 2개소 보완, 힐링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사업을 추진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은 고적대에서부터 두타산으로 이어지며, 그 중 두타산은 주변 폭포와 계곡으로 등산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서 풍부한 수량의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산림청 100대 명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박현상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영계획·산사태대응팀장은 “산행서비스의 국민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편의 도모를 위해 등산로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훼손된 등산로 정비와 더불어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용객의 여가활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백두대간 마루금 구간 등산로 7.0km 정비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