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주 ´덩굴길´을 아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9 21:32
  • 조회수 8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최근 2000m에 달하는 담장에 장미덩굴을 심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경주에는 덩굴길이 있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최근 2000m에 달하는 담장에 15개 종류의 덩굴장미 2000여 그루를 심어 공원 관람객 뿐 아니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공원은 여름과 겨울에 피는 피튜니아, 천일홍, 채송화, 일일초, 마리골드, 달리아, 칸나 등 계절꽃 11종 1만6000본 식재를 완료했으며, 기존에 심어놓은 부채붓꽃, 원추리, 비비추 등 초화류 56종 11만본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느티나무 사철나무, 수양버들 등 132종 8만4000여 그루의 나무가 녹색 향연을 펼치고 있으며, 4개 연못에는 수련, 부레잠옥, 노랑어린연 등 수생식물 5만6000본 등이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이명재 조경담당은 “공원에는 다년생 화초 11만본 외에도 1년에 4번 계절별로 꽃을 심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투리 공간으로 볼 수 있는 담장에 덩굴장미를 심어 ‘덩굴길’을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주 ´덩굴길´을 아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