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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품종관리센터, 우량종자 생산사업 사고 0% 결의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1 20:2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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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우량종자를 생산-공급하는데 중요한 자원인 채종원 및 시험림 사업 인부들을 대상으로  6월 21일 예취기 사용자의 안전수칙, 농약 취급시 안전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우량종자 생산사업 사고 0% 결의를 했다.

 채종원의 본격적인 풀베기사업 시기를 맞이하여 예취기 사용자의 안전수칙에 대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예리한 칼날이 고속으로 회전되면서 풀이 베어지는 예취기는, 연료로 인화성이 높은 휘발유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연료 주입 중 흡연을 금지하여야 하며, 사용자는 안전모와 보안경 등 안전장구를 착용하여야 하고, 동일한 장소에서 동시에 여러 대의 예취기를 사용할 때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하며, 이동 중에는 엔진을 끄고 이동해야 한다. 또한, 칼날에 풀 등이 엉켜 있을 때에는 엔진을 정지시키고 풀 등을 제거해야 한다.


 채종원은 전국에서 생장이 우수한 나무들을 선발하여 조성한 산림 종자 공급원으로서 우량종자를 생산하여 우리나라 전체의 조림용 종자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조성된 채종원은 약734ha로 이곳에서 연평균 약13톤의 종자를 생산하여 지금까지 총 190여 톤의 우량종자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채종원은 일반산림과 달리 산림조성을 통한 녹색성장사회를 추구하는 기반산업으로 국가 기간산업과 같은 것이어서 국가가 직접 관리?운영하고 있다. 1960년대부터 채종원 조성사업을 시작하여 충주 173ha를 비롯하여 충남 태안, 강릉 왕산, 춘천 덕두원, 수원, 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 734ha가 조성되어 있으며, 우량 종자 생산을 위하여 병해충방제, 유전간벌, 수형조절, 다개화유도 등 과학적 방법에 의하여 집약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용 우량종자 공급을 위한 채종원 조성?관리 및 산림분야 신품종 등록, 산림유전자원관리를 위하여 ’08년 8월에 신설되었으며, 신품종 육성가 보호, 특성조사요령 개발 및 종자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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