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품종관리센터, 신품종 개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4 14:08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산림 신품종 개발을 조장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확대 및 특성조사요령을 발간하여 육종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식물 신품종 개발은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식물생장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난 등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생산량을 높이고 자연환경도 지키는 식물을 개발하는데 그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신품종의 개발은 21세기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으로 세계시장에서 가치와 시장성이 높다. 또한 신품종 육성과 이용을 통해 농산촌 수입 증대는 물론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요소가 되며, 국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종의 선택범위를 넓혀주어 다양한 분야에 이익을 가져다주게 된다.

하지만, 신품종 육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육종가들은 신품종을 개발하고자 수년간에 걸쳐 특성을 조사하고 발현 형질이 좋은 개체를 얻고자 교배 또는 선발과정을 거쳐 좋은 특성을 가진 식물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산림 신품종 개발은 그 특성 발현이 일년생인 농작물 비해 바로 바로 나타나지 않고 장기간이 소요된다. 일련의 과정이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걸리면서 많은 노력과 땀이 요구된다.

이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생명자본주의 시대의 변화를 촉진시키며 이러한 산림품종 개발확대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신품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 심사 및 연구인력 6명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현장 컨설팅)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개원한 이래 산림품종 출원이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현재 인력으로는 심사 및 컨설팅에 애로가 있는게 현실이다.  향후 예산 및 조직을 충원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신품종 개발 및 경제성이 높은 소나무 등 48종의 특성조사요령을 발간하여 일반 육종가들이 품종보호 출원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는 일반수종보다 조기에 개화하거나 늦게 개화하여 밀원채취 기간을 2배 이상 늘려주는 아까시나무 품종 유니와 지니, 아름다운 조경수 주목 품종 금빛노을 등 77품종이 출원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들 중 몇몇 품종은 현재 시장에서 아주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국가기관에서 출원중인 품종들은 국민들에게 무상으로 기술이전을 하여 농가 또는 단체에 보급되면 농산촌 및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품종보호제도란, 특허권과 유사하게 새로운 품종개발자의 배타적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다양한 신품종 개발을 촉진하여 해당 식물의 생산성 및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산림식물은 2008년에 지정된 밤나무, 표고버섯 등 모두 15종을 시작으로 2009년 5월에는 모든 산림식물로 품종보호 대상이 확대된 바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품종관리센터, 신품종 개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