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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자원량 30여 년간 6.8배 증가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8 22:4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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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잣 생산량 전국 최고, 잣나무 생육 최적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 경기도 전 산림을 대상으로 과거30여 년간의 산림자원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이에 의하면, 산림면적은 2008년 말 현재 약 527,314ha로, 1976년 이후 30여 년간 약 11.0%(-65,476ha)의 산림
면적이 감소하였다.임상별 면적은 침엽수림 면적 비율이 36.4%로 가장 높으며, 영급(나무 나이)별로는 Ⅳ영급림(31년~40년생)이 35.8%로 가장 많이차지하고 있다.

반면,임목축적은 1976년 7,003천㎥에서 2008년 말 현재 47,702천㎥으로 30여년간 약 6.8배 증가하였다.
임상별 임목축적은 침엽수림이 18,953천㎥으 로 가장 높고, 소유별로는 사유림 임목축적이 33,783천㎥로 가장
높다. 1ha당 임목축적량은 90.5㎥/ha으로 전국 평균(103.4㎥/ha)에 비하여 낮은 편이다.

경기도의 울창한 산림은 Ⅲ~Ⅳ영급 이상의 청?장년기에 해당하는 산림이 약 85.9%를 차지하고 있어 도내 산림자원량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임산물인 잣 생산이 많은 Ⅲ영급 이상(21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74.4%로서, 전체 산림(침엽수) 수종의 약 34.1%인 65,482ha에 달하며, 잣나무 생육에 적합한 화강암 및 화강편마암질 토양환경을 갖추고 있어 전국 잣 생산량의 49.8%(1,291천ton)를 생산하는 전국 최고의 잣 생산지역이다.

경기도의 청?장년기 울창한 산림에 대하여 각종 인위적 산림훼손으로부터 산림자원의 안정적 보호 및 이를 유지하기 위하여 산불 및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철저히 하여야 하며, 목재자원인 동시에 산림 생태계, 탄소저장고로서 다양한 산림기능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신규 탄소흡수원 확충과, 숲 가꾸기 확대의 지속적 추진을 통하여 산림의 건강성 증진 등을 위한 산림의 체계적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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