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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 나눔과 희망의‘나비’들이 함께합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29 22:00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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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나눔과 희망의 상징인 자원봉사단체와 기업봉사단의 리더 500여명을 한 자리에 모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모여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 올바른 자원봉사 모델의 구축으로 자긍심 고취 및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자원봉사포럼 김경동 회장의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재정립” 강의와 경대의대 정태훈 교수의 “자원봉사와 Fun 건강강좌”로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가운데 활기찬 자원봉사활동 요청으로 많은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활기찬 은빛 인생봉사단을 비롯한 우수 단체의 활동사례발표와 지역봉사단체와 기업봉사단이 처음으로 함께하면서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협조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전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300만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Happi-V Run-start 운동의 출발을 알려, 노블레스, 사회․시민단체, 청소년, 대학생, 전문자원봉사단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개최, 자원봉사활동 사진공모전 우수작품과 지역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전시된 사진은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위문, 집수리 활동, 독거노인 돕기, 각종 행사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어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지역의 한 자리를 소중하게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21세기는 자원봉사의 시대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위한 필수적인 사회활동임을 강조하고, 자원봉사단체의 릴레이활동과 기업봉사단의 지역사회공헌에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내면서
자원봉사자는 나비처럼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나눔과 행복의 바이러스를 퍼트려, 우리 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내고, 빗물이 모여 강과 바다를 이루 듯 봉사 하나하나가 삶을 아름답게, 경상북도를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며 고마움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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