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오산 형곡순환도로 정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30 22:35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만호)에서는 금오산 형곡순환도로의 보행자 및 차량 통행자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개나리 등 관목 전정작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5월의 잦은 비와 6월부터 급격히 무더워진 날씨 탓에 형곡순환도로의 개나리 등의 관목이 한달새 가지를 능수형으로 길게 늘어뜨리며 자라있어, 운동하는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어 형곡순환로의 정비 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김만호 소장은 설명했다.

이번 정비 작업은 희망근로 인력을 동원, 직접 예취기 및 전정기를 작동하며 제초작업과 전정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이들은 사람 키보다 더 높이 자라있는 관목들을 전정하느라 산 비탈면까지 올라가 작업을 하였으며, 우거진 잡목을 낫으로 베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일부 인력은 전정가위를 이용하여 영산홍, 조팝나무 등의 관목 수형 다듬기에 땀을 쏟으며, 예쁘게 잘 다듬어진 수형을 보면서 함박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형곡순환도로 정비작업이 한창임을 본 운동객들은 “이번 작업으로 한층 깔끔하고 정돈된 도로가 된 것 같다.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보니 운동하는 우리들도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며 작업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오산 형곡순환도로 정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