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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방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3 20:4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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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묘국가관리 일원화 추진해야

정광수 산림청장은 7월 13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방문하여 현안 업무보고 및 직원과의 대화를 가졌다. 업무보고를 가진 후 수안보에 조성된 산림식물, 자생식물 등 출원품종 재배심사 포지를 순시 하였다.

현안 업무보고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태수 원장은 기관 조직 확대, ’11년 예산 추진현황, 품종보호 출원현황, 재배심사 포지확보 추진현황, 백합나무 클론묘 생산체계 구축, 금년도 소나무 종자결실 상황 등에 대한 현안 업무를 보고하였다.
 


이에 산림청장은  2008년 8월 개원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래 종자전쟁시대에 대비하여 신품종 육성 및 산림자원 수집․보존과 우량종자 보급의 산실인 채종원 조성․관리에 전력투구 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현재 채종원산 침엽수 종자 보급률은 높으나 활엽수 우량종자 보급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활엽수 종자에 대한 생산․공급과 산림용 종자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산림청장은 “현재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종자관련 업무를 종자 생산에서 양묘까지 전 단계를 일원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센터가 종자 공급원을 총괄 관리하고 있으므로 센터를 중심으로 조직 및 인원을 확충하여 종묘국가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업무보고를 가진 후 산림청장은 ’09~’10년에 조성한 수회리 재배심사 포지를 순시 하였다. 재배포지에서 유세걸 품종심사과장은 조성된 재배심사 포지현황, 활용계획, 시설물 현황 등을 보고하였다. 재배심사 포지는 출원품종의 안정적 재배심사를 위해 1.2㏊ 규모로 조성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08년 8월 개원하여 산림분야 신품종보호제도의 정착, 산림용 종묘의 국가관리체계 및 생산성 증대, 산림유전자원 관리체계 확립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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