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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개체수 격감, 2단계 완전박멸 총력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5 22:40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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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밭 발생 감소, 야산 및 폐과원 등 취약지 방제가 관건

경상북도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환경 변화로 ’08년 3ha에 불과했던 꽃매미 발생이 금년에는 4,629ha로 급증 포도 등의 과수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그 동안 대대적 알집제거와 함께 농가 일제방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포도밭에서는 꽃매미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큰 성과가 나타났으나 폐포도원과 야산, 가로변 등 취약한 지구를 중심으로 일부 꽃매미가 발견되고 있어 2단계 꽃매미 완전박멸을 위한 중점방제에 나섰다.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취약지구 138개소를 선정하여 취약지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꽃매미 기동 방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꽃매미 기동 방제단」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한 예찰결과에 따라 꽃매미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방제에 나서도록 운영되며, 8월~10월 산란전까지 중점 실시하여 완전박멸토록 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꽃매미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은 그동안 꽃매미 방제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농가 인식이 높아져 농가 자율방제 효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완전 박멸시 까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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