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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마음, 이제 실천할 때입니다!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9 11:5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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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26일부터 휴가철 산림훼손행위 집중 단속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과 계곡을 찾는 인파가 늘어 산림오염과 훼손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20일간 산림내 쓰레기투기, 불법 수목 굴취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행락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명 산, 계곡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산림내 취사, 수목과 희귀식물의 불법 굴․채취 등을 단속하게 되며, 단속 결과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이번 단속을 위해 지방청과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요 계곡과 산림정화보호구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청과 합동으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는 한편, 지방청을 중심으로 지역 단체 숲지킴이 등과 연계하여 캠페인을 겸한 계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부지방산림청은 본격 단속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각종 언론매체 홍보, 민간단체 등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산림내 오물 투기와 불법 굴취 등이 위법행위임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계도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김현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덥고 답답한 도시를 떠나 많은 국민이 산과 계곡을 찾아 여가를 즐기는 이 시기에 산과 산림을 아끼고, 자신이 머문 자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선진 문화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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